아이들이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꺼내서 하네요. "화가 났어...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싸웠는데 다음에 그러면 무시할래.. " 무시할래에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망설여 졌지만.. 그런 말을 하기 까지 마노카드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. 감사합니다.-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구매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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