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른들도 읽으면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.3학년 1학년 조카가 있고 교회학교에서 1학년 아이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카들에게 선물하기 전에 읽어봤어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시절까지 친구관계로 고민했던 것들이 다시 생각나고 조카들과 우리반 아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^^ 강추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