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의 상황이지만 그걸 바라보는 친구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. 오해를 굳이 풀지 않고 그대로 끝이 나는 이야기들도 있는데 오히려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. 오해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도 생각하게 되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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