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와 네이버에서 눈팅만 여러차례 하다가, 집콕 시즌에 큰아이와 감정적인 컨트롤에 어려움을 느껴 큰아이, 엄마, 작은아이 함께 보려 구매했어요. 또, 우연히 치유미술 배우러 갔다가 이 회사를 창업하신 분을 아시는 분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..암튼 그랬답니다
마노컴퍼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