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치원에서보다 더욱 혼자 헤쳐나가야 할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시켜줄 수 있는 것이 이 책이에요. 각 사건마다 둘의 속마음을 요렇게 책장을 한번 더 열면 이렇게 (속마음이) 나와요!독자가 (이야기를) 마무리할 수 있게 활동지를 마련해주었네요. 아이성향에 따른 조언도 마지막에 넣어주어 같이 읽는 부모님께 도움이 돼요. 제이그림책포럼 카페에 소개된 서평의 일부입니다.작성자 보물창고님 / 서평 바로가기 https://cafe.naver.com/jpbforum/368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