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엄마부터 달라질게'이 책은 아이들이 관계에서 갈등에 직면했을 때 내 마음은 어떠한지, 상대편 친구의 마음은 어떠한지 살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입니다.갈등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벗어나 나와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고 배워가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도울 수 있어요. 적다보니 음 저에게도 좋은 책입니다저부터 변하고 싶어요엄마인 내가 먼저 관계의 깊은 바다에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제이그림책포럼 카페에서 소개된 서평의 일부입니다.작성자 작은 나무 / 서평 바로가기 https://m.cafe.naver.com/ca-fe/web/cafes/29438447/articles/36913